오블완 챌린지
음식 이야기 (10/29~11/7)
아메시아
2024. 11. 7. 19:04
1. 아이스 커피, 귤, 경주빵
난 겨울에도 아이스 커피를 마신다. 겨울엔 귤이 정말 맛있다. 경주빵도 내가 좋아하는 팥빵이라 정말 맛있었다.
2. 코울슬로, 제로콜라, 맥윙, 맥크리스피버거, 상하이 치킨 스낵랩
상하이 치킨 스낵랩이랑 맥크리스피버거는 맥도날드 할인 쿠폰으로 샀고, 제로콜라는 포인트로 샀다. 맥윙 시즌이 끝나기 전에 맥윙을 먹기로 했다. 코울슬로는 채소를 먹기 위해 사먹었다.
3.
T멤버십으로 커피 할인 쿠폰을 받아서 사먹었다. 쿠앤크 케이크도 먹었는데 투썸 아이스박스보단 맛이 조금 아쉬웠다.
4. 불막열삼 삼겹살
여기 삼겹살은 살코기가 많아서 엄청 맛있었다.
5. 포키, 귤
엄마한테 미리 받은 빼빼로데이 선물. 포키는 빼빼로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6. 뿌링클 콜팝치킨
사장님이 직접 튀겨서 주는 거라 20분 가까이 걸렸다. 따끈따끈하고 맛있었다.
7. 슈넬치킨 덮밥
햇반 한 개 정도의 밥에 슈넬치킨이 섞인 맛. 정말 맛있었다.
8. 스팸, 콩나물, 샐러드
스팸이랑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다.
9. 몬스터주니어 와퍼, 감자튀김, 제로콜라
몬스터와퍼는 불고기패티랑 치킨패티가 둘다 들어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토마토가 없어서 너무 좋다. 감자튀김 자체는 맛있었지만 매콤치즈감자로 하지 않은 게 조금 후회가 된다. 다음번엠 매콤치즈감자로 시켜야겠다.